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부전선 포격 사건 (문단 편집) === 8월 23일 === * 한편 23일 자정 즈음 [[http://news1.kr/photos/view/?1512564|미 육군 210화력여단 차량이 통일대교를 건너는 모습]]이라는 보도사진이 뉴스1 통신사발로 보도되었는데, 자세히 보면 이게 동두천 모처에 짱박혀 있던 '''[[MLRS]]와 그 탄약보급 차량'''이다. 북한측의 포격에 대비한 미국의 지원 무력시위로 해석되는 부분. MLRS 문서에 서술되어 있지만 집속탄이 탑재된 MLRS 석 대만 있어도 축구장 수십 개 넓이, 적의 사단급 견인포대나 자주포대쯤 되는 밀집타격목표는 철저하게 뭉개버릴 수 있다. 그야말로 ''''[[스틸 레인|강철의 비]]''''. * 00시 25분. 미 육군 병력이 [[통일대교]]를 넘어 접경 지역으로 이동하는 것이 보도되었다.[[http://news.mt.co.kr/mtview.php?no=2015082223538245407|#]] * 00시 40분경, 한미 공군이 다시 무력시위를 시작했다.[[http://m.news.naver.com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34&aid=0002855407|#]] * 자정을 넘겨가며 약 10시간동안 회담을 진행했으며 새벽 4시 15분에 정회했다. 같은날 오후 3시에 회담을 재개할 예정이다.[[http://www.nocutnews.co.kr/news/4461922|#]] 회담의 주 내용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, 기존의 남북의 입장이 부딪히며 팽팽한 신경전이 오고갔을 것이라고 예상된다. * 지난 8월 22일 [[조선중앙TV]]에서 남한주민들이 떨고있다는 뉴스가 밝혀져 네티즌들의 반응이 엄청난 모양. * 13시 10분경 [[http://m.news.naver.com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32&aid=0002627002|전선지역의 사격 준비된 북한군 포병이 2배로 늘었다]]는 속보가 떴다. 비슷한 시각, [[조선인민군 해군]]의 [[잠수함]] 전력 70%(약 50척)가 출항했다는 속보가 떴으며, 잠수함의 기지이탈 규모는 [[6.25 전쟁]] 이후 [[http://news.khan.co.kr/kh_news/khan_art_view.html?artid=201508231520291&code=910302|역대 최대치]]라고 한다.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북한이 회담 이전 보다 유리한 위치선점 혹은 회담 결렬 시 2차도발을 위한 사전준비일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. * 오후 3시 30분, 남북 고위급 회담이 재개되었다. 북한이 [[평양시간]]으로 오후 3시에 나와서 우리 기준으로 30분 늦어졌다고 한다. * 청년 100만 명이 입대 및 [[재입대]]를 신청했다고 북한 당국이 선전 중이며 TV조선과 [[YTN]]에도 나왔다. * 강원도 [[화천군]]에 다시 대피령이 내려졌다. * 군당국은 회담이 진행되는 현 시각에도 [[대북방송]]을 이어갈 것을 밝혔다. * [[방송통신심의위원회]]는 통신심의소위원회를 통해 이번 사건과 관련된 13건의 인터넷 글[* △인민군이 목함지뢰를 심고 갔다는 것은 말이 안되며 국정원과 새누리당이 짜고 친 자작극이라는 내용의 게시글 △2015년 8월 21일 9시경 군사 작전권을 미국이 가져갔다는 내용의 게시글 △국정원해킹의혹…충격 상쇄 아이템이 필요했다…DMZ 지뢰폭발은 [[국정원]]과 [[새누리당]]의 자작극이라는 내용의 게시글 △북한군 포격은 [[청와대]]와 국방부의 음모라는 내용의 게시글 등]을 ‘괴담성 게시글’로 규정하고, 해당 글들에 대한 [[http://m.news.naver.com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5&oid=008&aid=0003529770|삭제 및 접속차단을 결정]]하였다. * [[http://m.news.naver.com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52&aid=0000709817|북한이 하루만에 남한을 '''대한민국'''에서 '''괴뢰'''로 부르면서 비난하기 시작했다.]] * [[http://m.news.naver.com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23&aid=0003033229|한편 나라와 전우를 위해 전역을 연기하는 장병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.]](기사 삭제됨) 병의 경우 자원에 의한 혹은 상황에 따른 타의에 의한 전역 연기는 분명 합법이며, 특히 전역 연기 명령을 받지 않고 자원한 이들에겐 추가 복무한 기간만큼 보상금도 지급된다. * GP에 [[9K115 메티스|Metis-M]]을 설치했다. 이제 도발 잘못하면 기화탄으로 북한 GP는 잿더미가 될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